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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는 개인의 능력과 실적 그리고 기여도에 따라서 연 단위의 계약으로 임금이 결정되는 것 입니다.

연봉협상은 신입, 경력 이직 시 중요한사항입니다.

그래서 연봉협상 팁 과 연봉협상 전 체크해야하는 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성과 적극적 어필

자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야합니다.

회사에서는 단순히 일만한 사실만으로 급여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업무 태도와 성과를 주목하기 때문에 자신이 기여한 성과와 경력을 강조하고 수치화하여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상 시 자신의 성과와 기여도를 수치화하여 관련 데이터와 함께 지참한다면 효과적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2.물가 상승률과 최저임금 인상률

전년 대비 평균 물가상승률 은 4%정도 이며, 최저임금 인상률은 2.5%입니다. 실질적으로 연봉이 4% 이상 오르지 않으면 연봉이 감소된 것 이므로 이 부분을 잘 어필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이직이나 진급으로 인해 연봉을 올린다면 최소한 10% 정도 인상해야 실질 연봉이 오르는 것 입니다.

3.퇴직금 포함된 계약서

퇴직금을 포함하여 연봉액의 1/13을 월급으로 책정 시 2,010,580원이 넘을 시 위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연봉액의 1/12를 월급으로 지급하면서, 퇴직금이 포함되어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4.기본급,상여금,성과급 구분

퇴직금 책정 시 기본급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당보다는 기본급을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 상여금은 고정적,장기적으로 지급하는 수당으로 연봉에 포함되지만, 성과급은 연봉에 포함되는 대상이 아닙니다.

 

5.포괄임금계약서

올바른 포괄임금 근로계약서는 초과근로 시간 및 수당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초과근로시간 10시간에 수당 20만원)

초과 근로 시간은 통상임금에서 1.5배 가산수당이 적용되어야 올바른 계약입니다.

*통상임금 : 월급÷209×8

 

6.연차휴가 및 연차수당 관련 내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연차 유급 휴가 규정과 미사용 연차 처리 규정을 꼭 체크해야합니다.

연차수당을 미리 선지급하는 연봉계약은 가능하나 기본금에 연차수당을 포함, 합산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7.인터넷 연봉 통계자료 믿지 말기

여러 취업 플랫폼에서 나와있는 평균 연봉과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협상 전 통계자료를 참고를 하시되 절대 가이드라인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8.연봉 상한가와 하한가 설정

면접 전 최소 연봉과 최대 연봉을 설정하여 그 선에 맞는 회사 면접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구체적인 고민없이 면접을 간 후 회사의 좋은 이야기를 듣고 합격을 한다면 연봉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회사에 조건에만 따르게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9.면접질문, 상황등 기억하기

면접관에게 들었던 질문과 내가 하게 될 업무에 대해서 미리 메모장에 적어두어 나중에 기억이 나지 않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에 관심도에 따라 첫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남김으로서 연봉협상이 수월해 질 수 있습니다.

또, 협상은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기에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해야합니다.

협상 시기는 입사 전 면접이 끝난 후 회사 측에서 처음으로 제안을 했을 때가 가장 협상력이 좋을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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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 동반 카페, 식당, 펜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이 편리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보니 반려견들이 멀미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차멀미 원인 , 강아지 차멀미 증상 , 강아지 차멀미 해결방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 차멀미 원인

강아지 차멀미 원인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교차성 멀미

움직이고 있지 않은데 차안에서 느껴지는 진동으로 스스로가 움직이고 있다고 뇌에서 착각을 해 혼선이 나타나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평평한 도로를 달릴 때 보다 덜컹거리는 도로나 언덕이나 비탈길을 지날때 멀미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시각적 멀미

주변의 환경과 건물 등 걸어다닐 때 보다 더욱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짧은 시간에 다양한 시각 변화로 인해서 멀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동성 멀미

귀 안에 균형을 유지하는 전정기관이라는 곳에서 지속적인 떨림이 발생하여 멀미를 하기도 합니다. 이 증상은 노령견이나 새끼강아지들에게서 자주 보여지는 멀미 원인 중 하나 입니다.

새끼강아지의 경우 전정기관이 아직 발달이 되지 않아 차멀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인성 멀미

차를 타고 이동했을 때 안좋은 기억이 많은 경우 트라우마로 인해 멀미를 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차를 탈때마다 동물병원을 간다거나, 어딘가에 맡겨져 보호자와 떨어져 있었던 기억이 있거나, 사고로 인해 큰 두려움과 공포심이 있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극과다 멀미

차 안에서의 소음, 진동, 냄새 등이 자극이 되어 멀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차 안에 있는 방향제 냄새가 강할 경우 자극이 되어 멀미를 유발합니다.

 

강아지 차멀미 증상

강아지 차멀미 증상 10가지 입니다.

①. 침 흘리기 : 평소보다 많은 침을 흘리며 입 주변이 축축해진다.

②. 구토 , 설사 : 차에 타자마자 또는 일정시간이 지난 후 구토나 설사를 한다.

③. 과도한 하품과 트름 :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과도하게 하품을 하거나 트름을 하는 경우가 있다.

④. 불안감과 초조함 : 차 안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가만히 있지못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려고 하면서 불안한 모습은 보이며 낑낑거린다.

⑤. 떨림 : 신체가 떨리는 증상을 보인다.

⑥. 헛구역질 : 구토를 하지 않더라도 헛구역질을 하는 증상이 보인다.

⑦. 헥헥거림 : 차를 타면 지속적으로 헥헥거린다.

⑧. 충혈 : 눈이 충혈이 된다.

⑨. 발 핥기 : 자신의 발을 계속 핥는다.

⑩. 무기력 : 간식을 줘도 관심을 가지지않고 무기력하다.

 

강아지 차멀미 해결방법

강아리 차멀미 해결방법은

①. 자동차 적응 시키기 : 시동을 키지 않은 상태에서 맛있는 간식이나 사료를 급여해 주기 → 시동을 켜놓고 보호자 품안에 안고 달래주기 → 짧은 거리 (5~10분) 차를 태워 이동하기

②. 출발 2~3시간전 사료 급여 : 차에 탈 때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위 안에 들어 있다면 구토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차를 타기 전 밥을 먹게 되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멀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장기간 공복상태는 강아지 멀미에 오히려 좋지 않으니 2~3시간 전에 사료를 급여해 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③. 앞좌석보단 뒷좌석 : 차의 구조에 따라 강아지가 멀미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가능한 엔진으로부터 먼 곳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엔진과 가까운 앞좌석 보다는 뒷좌석에 태우는 것이 엔진 소음으로부터 멀어져 더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④. 자극적인 냄새 제거 :  차 안에서 나는 각종 냄새를 제거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 안의 담배, 방향제 등 냄새가 자극이 되어 멀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⑤. 켄넬 안에 넣어두기 : 시각적 자극에 의해 멀미를 하는 강아지라면 특히 더 넣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켄넬 안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외부환경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에 신경 쓰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켄넬 사이로 계속 보는 아이들은 담요로 덮어주어 시야를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⑥. 창문 내려주기 : 답답해 하지않도록 창문을 내려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차안 공간에서 느껴지는 압박감과 공기의 순환이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차성 멀미를 하는 강아지들은 창밖을 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창문은 5~10cm정도 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⑦. 앞쪽 보게하기 : 창문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경향이 있는데, 멀미를 심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강아지 카시트나 안전벨트를 사용하여 고정을 해주거나, 동반자가 안아서 앞쪽을 보게 유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운전자가 안고있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⑧. 휴식시간 및 수분보충 : 장시간 차를 태우지 마시고 30분~1시간 간격으로 차에서 내린 뒤 바람을 쐴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럴때마다 소량의 물이나 설탕물을 먹여 수분을 보충시켜주면 멀미를 완화시킬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⑨. 안정제 사용 (멀미약) : 멀미가 심한 강아지들은 수의사와 상담하여 강아지에서 적합한 안정제를 처방받아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몸무게와 건강상태에 맞춰 급여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강아지 멀미약은 1~3만원 정도이며, 몸무가나 먹이는 갯수에 따라 비용차이가 발생합니다.

멀미약의 장점은

강아지들이 멀미로 힘들어하지 않고 차에서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멀미약의 단점은

멀미를 줄여주기 위해 잠이 오게하기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간혹 소화가 어려워 설사나 복통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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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 / 퇴직사유 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할 때는 진실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직사유 / 퇴직사유 를 말할 때는 현재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말과 이전 직장의 단점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사유 / 퇴직사유 질문하는 이유

①. 지원자의 이전 직장 퇴사 이유를 통해 지원자가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오래 근무를 할 수 있을지 평가하면서, 지원하는 직무와 회사에 잘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②. 진솔함과 성실함을 평가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직사유에 대한 답변으로 부정적인 상황을 솔직하면서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셔야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면접답변 표현방법

①.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

: 현재 직무에서는 더 이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 이직을 결심했다는 사유는 항상 발전하려는 자세를 가지도 있음을 보여줄 수 있으며,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거나, 새로운 기술이나 역략을 키우고 싶어 이직을 결심했다는 사유로는 열정적이고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②. 기업의 비전과 기업 문화에 매력을 느껴서 이직을 결심했다

: 기업의 비전이나 기업 문화에 매력에 대해 말하면, 회사에 대해 충분히 연구한 모습과, 일하고 싶은 강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③. 회사의 방향성과 나의 목표가 일치해 이직을 결심했다

: 회사의 방향성과 목표가 일치해 이직을 결심을 말하면, 회사에 방향성에 대해 충분히 연구한 모습과 나의 자세를 높이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면접답변 좋은 답변 예시

* 좋은 이직사유의 공통점은 이전 직장의 ‘불만’이 아닌 자신의 흥미와 열정, 적성, 전문성 강화, 비전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 입니다.

* 이직 사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득력 입니다.

• 동일 직무

이전의 근무환경과 업무는 모두 잘 맞았지만, ~~ 성장 가능성이 높은 00기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 타 직무

이전의 업무도 잘 맞았지만, 더 잘 할 수 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로의 직무를 희망해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 공백기

공백기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커리어 발전을 위해 ~~ 준비해 공백기를 준비기간으로 활용했습니다.

• 회사의 방향성과 개인의 목표 불일치

이전의 근무환경은 잘 맞았지만, 제가 목표로 하는 전략적 기획 및 실행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워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 전 직장에 대한 평가

회사 지원 덕분에 여러 가지 교육과 훈련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이러한 경험 덕분에 더욱 명확한 커리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고, 더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면접답변 좋지 않은 답변

• 이전 직장의 근무 환경,업무등 단점으로 인한 이직 사유

부정적인 사람으로 비추어지며, 이직한 회사에서도 동일한 불만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커리어 성장만을 위한 이직

이직하려고 하는 기업 또한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오해를 할 수 있어 자신의 커리어 성장을 초점으로 이직 사유를 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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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할 때, 스트레스 또는 두통이 잦을 때, 장이 예민할 때, 피부 고민이 생길 때, 수면이 부족할 때, 눈 영양을 챙기고 싶을 때, 관절 영양을 챙기고 싶을 때 등 증상별 영양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또, 같이 먹었을 때 더 효과를 보는 영양제 추천 조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증상별 영양제

면역력

종합비타민 + 비타민C + 비타민D

종합비타민 : 체내 에너지 대사에 많은 관여를 하기 때문에 면역반응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한 알에 들어있는 영양소의 가짓수가 많기 때문에 혹시 모를 영양소 결핍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비타민C : 항산화 영양제로 노화 촉진과 질병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하고, 철의 흡수에도 필요합니다. 또,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며 면역계 유지에 필요합니다.

비타민D : 바이러스 예방과 염증 반응 조절 효능이 있으며,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하고,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면역계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만성피로

밀크씨슬 + 타우린 + 비타민B

밀크씨슬 : 간 기능이 저하되면 피로감이 증가하는데, 밀크씨슬은 간세포 재생을 돕는 물질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타우린 :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여 간 해독과 유해 산소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B1 : 탄수화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하며, 신경계에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비타민B 가 부족한 경우 피로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비타민B는 피로회복제의 주원료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 편두통

마그네슘 + 칼슘

마그네슘 : 에너지 이용에 필요하며 근육과 신경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칼슘 : 혈액 응고에 팔요하며 근육 및 신경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피부

미백 , 피부결 , 피부건강 = 비타민C

수분 보충 , 보습 = 히알루로산

탄력 , 주름방지 = 콜라겐

진정 , 피부상태 개선 , 피부상태 유지 = 비오틴

 

변비/과민성 대장 증후군

유산균 + 프락토올리고당 + 클로렐라

유산균 : 장내 유익균 수를 증가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프락토올리고당 : 프리바이오틱스로 분류되어 장내 유익균의 영양소가 되는 성분입니다.

클로렐라 :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시켜 배변 조절 및 변비 예방에 효능이 있는 섬유질의 풍부한 공급원입니다.

 

수면부족

L-테이닌 : 스트레스 긴장 완화로 불면증에 도움이 되며, 밤낮 바뀜에 효과적입니다.

눈

루테인 + 비타민A + 오메가3 

루테인 : 황반 기능을 유지하고,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입니다.

비타민A :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하며, 눈의 망막 색소의 구성 성분으로 시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 : 눈물을 생성하며 시력 향상 및 황반 변성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관절, 연골

칼슘 + 비타민D + (2시간 뒤) 마그네슘

칼슘 : 골밀도 유지 효능으로 골절 위험을 감소 시키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 : 칼슘 흡수를 도움을 주기 때문에 칼슘과 같이 섬취를 하면 뼈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마그네슘 : 뼈를 단단하게 하며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단, 칼슘과 마그네슘을 동시에 섭취를 하면 몸속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높은 효과를 보려면 따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제 추천 조합

① 칼슘 + 비타민D + 마그네슘 : 비타민D가 칼슘 흡수를 돕고 마그네슘이 비타민D 활성화를 도와줍니다.

② 오메가3 + 루테인 : 루테인 시세포 뇌세포 보호 및 향상화 오메가3 안구 모세혈관 혈류를 원활하게 하여 시너지 효과를 줍니다.

③ 비타민C + 철분 : 비타민C가 철분의 체내 흡수율 30%까지 높입니다.

 

영양제 비추천 조합

• 칼슘 + 철, 아연, 마그네슘 = 흡수율을 떨어트림
• 철 + 아연, 칼슘, 구리 = 흡수율을 떨어트림
• 아연 + 철, 구리 = 흡수율을 떨어트림

 

영양제 먹는 시간

* 오전식전 : 비타민B군 , 유산균 , 엽산 , 홍삼 , 철분

* 오전식후 : 멀티비타민 , 지용성 비타민 , 코엔자임Q10 , 루테인 , 철분

* 오후식후 : 비타민C , 오메가3 , 칼슘 , 마그네슘 , 밀크씨슬

 

 

아래 링크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사이트입니다 영양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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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념녀노소 모두가 주의해야하는 질환이고, 완치율도 낮으며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을 불러오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때문에 당뇨 증상 및 원인과 관리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당뇨

당뇨 원인

당뇨는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등의 대사 질환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져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당뇨증상이 발생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당뇨는 혈액 검사를 통해 진단을 하며,

8시간 금식 후 측정한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인 경우 당뇨 판정을 받게 됩니다.

 

당뇨 증상

• 잦은 배뇨 활동

밤에 소변을 보는 증상이 잦아졌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인은 하루 소변양이 평균 1.5리터이지만, 당뇨기가 있다면 많게는 3리터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 잦은 갈등

체내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서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기 깨문에 갈등을 자주 느낍니다.

소변을 자주 보면 몸 속 수분이 적어지고 오래 방치하면 심하게는 탈수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무기력함

당뇨 초기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증상입니다. 이유없이 힘이 없고 피곤함과 무기력함이 느껴집니다.

• 느려진 회복력

상처가 났을 때 예전보다 확실히 잘 낫지 않는다면 당뇨를 의심해봐야합니다. 혈당이 높아지면서 몸의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어 생기는 증상일 확률일 높습니다.

• 손, 발 저림

몸에 있어야 할 중요한 영양소가 소변으로 많이 배출되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손, 발이 저리고 통증과 마비 증상이 나타납니다.

• 얼룩진 피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특정 부위가 착색되거나 가려울 수 있습니다.

• 심해지는 공복감

평소보다 공복감이 심하게 느껴지면 의심해봐야합니다. 몸이 포도당의 에너지원을 활용을 못해서 그런것입니다. 많이 먹어도 배고프고 체중이 줄어든다면 병원에 가보셔야합니다.

 

당뇨 관리방법

당뇨를 진단받으면 당뇨 약을 처방 받게 되는데, 당뇨 약을 먹는다고 병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당뇨 약이란, 혈당을 낮춰주는 약 입니다.

따라서 당뇨의 근복적인 원인을 제거해주는 약은 아닙니다.

또, 당뇨 약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저혈당 증상인 어지러움증이나 쇼크 등 나타날 수 있어 약에만 의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 꾸준한 혈당측정

스스로 느끼는 당뇨증상만으로 상태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일 식전,식후에 혈당 측정기를 통해 혈당을 체크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꾸준한 운동

꾸준한 운동은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전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스파이트 증상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식단관리

매일 측정한 혈당 수치를 토대로 당뇨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을 올리는 음식을 최대한 섭취를 자제해야하며,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구성하여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당뇨에는 계피, 녹차, 여주(비터멜론), 사과식초, 계피가루 가 도움이 됩니다.

 

임신성당뇨

임신성당뇨 원인

정확히 알려진 원인은 없지만,

태반 호르몬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과, 태반 인슐린 분해 효소의 작용이 관련된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임산부는 저항성을 극복할 만큼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에 분비 장애와 인슐린 저항성 모두 임당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것 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에 해당되는 분들은 임신성당뇨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4kg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 적 있는 경우
• 양수 과다증이 있는 경우
• 산모의 체중이 80kg 이상인 경우
• 산모의 나이가 많은 경우
•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임신성당뇨 증상

보편적인 특징이 뚜렸한것은 아니지만,

피로감 , 쇠약감 등 증상이 나타나고 고혈압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또, 쥐젖 같은 피부염도 생길 수 있고 착색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당뇨 위험성

임신성당뇨가 초기부터 나타난다면, 태아가 기형아가 될 수 있으며 혈당 과다 노출로 인해서 거대아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또, 과도하게 커져 이로 인해 분만시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성당뇨는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 후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이 질환은 사라지게 되지만, 임신성당뇨가 있었던 산모의 중 절반 50%가 20년 내에 2형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재발할 확률이 30~50%로 증가합니다.

 

임신성당뇨 관리방법

예방으로 위해 주기적으로 혈당 검사와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 혈당을 올리는 음식을 최대한 섭취를 자제해야하며,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구성하여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마른당뇨

마른당뇨 원인

마른당뇨란 정상 체중보다 덜 나가거나 저체중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당뇨 입니다.

마른 체형인데 당뇨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2-30대도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 또는 작용의 문제로 인해서 혈당 조절이 안되는 만성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유전적으로 나타나거나, 자가면역 질환 또는 췌장 손상 등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이런 일반적인 경우 비만이거나 고령일 때 관련이 높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마른당뇨 증상 같은 경우는 다른 특징들을 보입니다.

 

마른당뇨 증상

• 잦은 갈등

체내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서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기 깨문에 갈등을 자주 느낍니다.

소변을 자주 보면 몸 속 수분이 적어지고 오래 방치하면 심하게는 탈수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체중 감소

식욕이 증가하더라도 체중이 갑자기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슐린 부족으로 생긴 대사이상 때문입니다.

• 잦은 배뇨 활동

밤에 소변을 보는 증상이 잦아졌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입안이 자꾸 마르면 심하게 갈증을 느껴 음료나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배뇨 횟수가 증가합니다.

정상인은 하루 소변양이 평균 1.5리터이지만, 당뇨기가 있다면 많게는 3리터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 무기력함

당뇨 초기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증상입니다. 이유없이 힘이 없고 피곤함과 무기력함이 느껴집니다.

• 면역력 감소

원활하게 대사가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감염에 예민해 집니다.

특히 마른당뇨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 더 면역에 취약해집니다.

• 시력저하

혈당 변동이 급격해지면서 수정체에 변형을 일으키고, 시력 저하까지 진행됩니다.

• 창백해짐

계속되는 인슐린 부족으로 대사이상 때문에 피부가 점덤 더 창백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복부통증

췌장기능 저하로 인해 복부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올챙이배

저체중이거나 정상체중인 경우, 팔다리는 말랐는데 배만 나온 ‘내장형 복부비만’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른당뇨 관리방법

• 식단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합니다.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소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곡물 등의 탄수화물로 영양을 채워주는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원만하게 조절해줘서 혈당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몸의 에너지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지방 섭취도 필요한 요소 입니다. 포화지방과 트렌스지방이 아닌 식물성으로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와 같은 불포화지방을 섭취해야합니다.

식이섬유는 건강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해줍니다.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유지하고, 공복상태를 오래 지속하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운동

꾸준한 운동은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전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스파이트 증상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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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흡연자가 금연을 다짐하고 혼자만의 힘으로 금연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입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금연을 하기 어려울 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금연치료 지원사업‘ 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니코틴 의존도 테스트

①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 만에 첫 번째 담배를 피우시나요?

*5분 이내 (3점)  *6-20분 (2점)  *31-60분 (1점)  *60분이후 (0점)

② 금연구역 (병원,도서관) 등에서 흡연을 참기 어려우신가요?

*예 (1점)  *아니오(0점)

③ 하루 중 담배 맛이 가장 좋을 때는 언제인가요?

*아침 첫 담배 (1점)  *나머지 (0점)

④ 하루에 보통 담배를 얼마나 피우시나요?

*30개비 이상 (3점)  *21-30개비 (2점)  *11-20개비 (1점)  *10개비 이하 (0점)

⑤ 담배를 언제 가장 자주 피우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몇 시간 (1점)  *그 외 다른시간 (0점)

⑥ 몸이 아파서 하루 종일 누워 있는 날에도 담배를 피우시나요?

*예 (1점)  *아니요(0점)

1~3점	니코틴 의존도 낮은 상태
4~6점	니코틴 의존도 중간 상태
7~10점	니코틴 의존도 높은 상태

 

금연치료 지원사업

금연치료 지원사업 이란?

▶ 금연치료 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 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1년에 3번까지 금연치료 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니코틴 보조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

▶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

 

지원내용

▶ 1년에 3번(차수)까지 금연치료 지원

▶8주~12주 동안 6회 이내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상담

▶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니코틴 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정제) 구입비용의 일부 지원

▶ 병⋅의원, 약국 3번째 방문 시 부터 본인 부담금 면제

 

지원금액 및 본인부담금

▶ 상담 1~2회 본인부담금 20%

▶ 상담 3~6회 본인부담금 면제

▶ 금연참여자 인센티브 :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본인부담금 환급

*이수기준 : 6회 상담 또는 처방 치죠제별 투약일수를 만족해야함 (부프로피온 56일 이상, 바레니클린 84일, 보조제 84일 투약)

 

금연치료 신청방법

①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방문하기

*금연치료 기관 찾는 방법

• PC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 건강iN ▶검진기관/병원찾기 ▶ 병(의)원정보 ▶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

!아래 링크를 통해서 의료기관을 확인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

• 모바일 : The건강보험 앱 ▶ 전체메뉴 ▶ 건강iN ▶검진기관/병(의)원찾기 ▶ 특성병원-금연치료 의료기관

② 금연치료 참여등록하기

③ 진료⋅상담 받기

④ 금연치료 보조제 또는 의약품 처방받기

⑤ 약국방문 하기

⑥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보조제 구입하기

 

금연치료 후 달라지는 신체변화

금연을 통해 질별발생의 위험을 감소 시키고,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금연 20분 경과 : 맥박과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2. 금연 12시간 후 : 혈중 일산화탄소와 산 농도가 정상화됩니다.
3. 금연 2주~3개월 후 : 폐 기능 개선, 섬모가 정상 기능 회복됩니다.
4. 금연 9개월 후 : 기침과 호흡곤란이 줄어들고, 폐의 자체 정화 기능이 정상화됩니다.
5. 금연 1년 후 : 관상동백 질환의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됩니다.
6. 금연 5년 후 : 심장마비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집니다.
7. 금연 10년 후 :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절반으로 감소되고,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췌장암의 위험이 감소합니다.
8. 금연 15년 후 :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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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감기에 걸리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콧물이 보입니다. 코와 목 등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염증이 발생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어느정도의 면역력을 가지고 있거나, 열이나기 전 컨디션 조절을 잘 해준다면 별다른 치료없이 자연스럽게 낫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침은 심해지면 폐렴이 될 수 있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내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가 주로 어떤 원인으로 감기에 걸리고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방법과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감기 걸리는 이유

• 일교차

실외온도와 실내온도가 급격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 오게되면 강아지들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의 유입량이 많아지면서 강아지감기에 걸릴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찬 공기는 밑으로 내려 앉기 때문에 사람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강아지들은 사람이 느끼는 온도보다 더 낮은 온도를 느끼게 되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 때 사람에게 적절한 온도를 맞추면 감기에 더 잘 걸리는 환경이 됩니다.

• 환기

실내가 너무 건조하게 되면 그만큼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환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공기의 순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고, 비위생적인 환경들이 호흡기에 기능을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장마철산책

적정량의 비는 강아지들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온몸이 다 젖을 만큼의 비를 장시간 맞게된다면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에 노출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다른 강아지와 접촉

강아지는 사람에게 감기를 옮지는 않지만, 반려견끼리는 옮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에 걸린 강아지와 물이나 식기를 등을 함께 나눠쓰게 되면 옮을 수 도 있고, 생활하면서 기침, 재채기로 인해서 옮게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감기 증상

• 기침

강아지감기 대표적인 증상이 기침입니다. 외부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침투하면서 점막이 마르게 되고, 염증이 발생하게 되며 이물감을 자주느끼면서 기침이 잦아지게 됩니다.

목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소리를 내기도 하면서 켁켁 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보통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는 시간 때 기침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에는 기침을 하다가 토를 하기도 합니다.

• 콧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비강 내 염증이 생기게 되면 콧물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콧물이 흐르거나 콧속이 막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콧속이 막히면 코막힘에 의해 헥헥거리며 구강으로 호흡하는 모습이 보여질 수 있습니다.

콧물은 보통 투명한 콧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평소보다 자주 콧물이 보이거나 노란색, 초록색으로 콧물이 나오는 경우라면 염증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으로 강아지 감기증상이 심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재채기

강아지가 자주 재채기를 하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 발열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를 대응하기 위해 체내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강아지들의 체온이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됩니다.

때문에 자주 헥헥거리기도하고 손으로 만져보았을 때 평소보다 몸이 뜨거운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평균 체온은 약 38.5도 인데 체온을 쟀을 때 40도 이상의 고열이 보여지고 기침, 콧물 증상이 동반된다면 강아지감기 증상을 의심하셔야합니다.

한편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체온이 낮아지는 것은 면역체계가 약해 외부 바이러스에 대응을 하지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식욕부진 및 활동성 저하

평상시에 잘 먹던 간식이나 사료를 거부하고 좋아하던 산책도 거부하며 집안에 구석진 곳에서 잠만 자려고 한다면 신체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아지가 기침을 자주하고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에 대응하다보면 그만큼 에너지가 소비되면서 자연스럽게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발생합니다.

• 눈물, 눈꼽, 눈충혈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면 체온상승, 면역체계의 활성화로 인해 눈이 빨갛게 충혈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눈꼽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눈물이 자주 흐르는 증상도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바이러스와 대응하다보면 체온이 높아지게 되면서 땀샘과 연결된 비루관을 통해 눈물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컨디션까지 저하가 오게되면 눈꼽색이 초록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강아지감기 대처방법

• 적정온도&습도 유지

감기 증상이 보인다면 최대한 체온을 관리하는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적정온도를 맞춰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온도는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25도 전후로 설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는 역시 가습기나 제습기를 통해 45~55% 정도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온도가 급격하게 변화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호흡기관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적정 습도로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유입시켜주기위해 환기도 자주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기력보충

강아지가 감기로 인해서 기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영양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력보충에 좋은 육류, 감기에 좋은 황태, 점막생성을 돕는 미역 등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을 먹여 기력을 보충해주면 좋습니다.

• 병원방문

감기에 걸려서 무조건 약을 먹이거나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때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약을 복용을 하였어도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지는 않은지 새로운 증상들이 보여지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노견이거나 접종이 끝나지 않은 어린 강아지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과격한 활동 자제

감기에 걸렸을 때 사람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산책, 놀이활동은 삼가해주시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어두운 조명과 푹식한 쿠션등을 준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쾌적한 환경

에어컨 및 실내환경 청소를 통해 쾌적한 공간 유지하여 각종 먼지, 바이러스를 최소화하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타액이 닿는 밥그릇과 물그릇도 한번 사용할 때 마다 청결하게 세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한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다른 강아지에게도 감기가 옮을 수 있기 때문에 식기를 자주 세척하고 강아지가 머무는 장소에 기침을 통해서 배출된 바이러스균들이 남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감기 예방법

•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하기

온도는 정적온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격한 온도변화는 강아지의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실내온도를 25도 내외로 유기하고 강아지에게 직접적으로 바람이 가지 않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 물 관리하기

강아지의 기관지가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갈아주어 깨끗하게 해주고,  산책하면서 너무 더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미온수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에어컨 필터 관리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서 깨끗한 공기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에어컨 사용 시 환기를 자주 시켜 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옷 입히기

너무 두껍지 않은 소재 옷이나 실내복을 입혀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주면 감기를 예방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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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어플을 보다보면 시세보다 저렴한 집들이 가끔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랑 같은 이름을 하고 있는데 오피스텔 인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차이점 과 아파텔 의미, 아파텔장점, 아파텔단점 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차이점

아파트와 오피스텔 차이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관련법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파트는 주택법, 오피스텔은 건축법의 규율 대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피스텔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주택 청약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분양가상한제 란 : 공공 택지 안에서 감정 가격 이하로 땅을 받아 건설하는 공동 주택의 가격을 국토 교통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른 분양 가격 이하로 공급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주택을 보다 저렴하게 만들고 부동산 시장에 과도한 가격 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 서비스면적

서비스 면적이란, 아파트를 분양할 때 주택사업자가 제공하는 면적으로 외부와 접하는 앞뒤 발코니(베란다)처럼 따라 덧붙여 주는 면적을 말합니다.

전용면적 등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면적이라서 서비스면적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기존 면적에 베란다의 면적 만큼을 추가로 받게 되는겁니다.

오피스텔은 베란다가 없기 때문에 서비스면적이 없습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가 같은 타입이여도 아파트가 오피스텔에 비해서 실제로 더 넓습니다.

 

3.취득세

아파트의 취득세율은 취득가액과 면적에 따라 1% ~ 3.5% 범위로 책정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는 일괄 4.6%로 책정되어

오피스텔의 취득세율이 다소 높이 책정됩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이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싼 경우가 많아서 실제 새액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4.그 외 차이점

• 은행대출의 경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LTV가 다릅니다.

*LTV란 : 주택 담보대출 비율, 담보의 실제 가치 대비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즉, 주택 가격 그 자체에 관심을 두고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LTV가 60%이고 3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면, 이 아파트를 담보로 3억의 60%인 1억8천만원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3억짜리 아파트를 살 예정인데 LTV가 40%라면, 3억의 40%인 1억2천까지 대출 한도가 결정됩니다.

주의점은 담보 가치에 따라 대출 한도가 변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3억에 주택을 구매했다고 해서 담보 가치를 3억을 다 인정받을 수 없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은행에서 고시하는 KB시세 또는 감정가 등 공신력이 있는 가치 평가 자료를 통해 담보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즉, 3억에 주택을 구매했어도 대출 당시에 2억으로 가치를 평가한다면 그 금액에 40%가 나오는 것 입니다.

• 주택 수 산정의 경우 아파트는 무조건 포함되지만 오피스텔은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오피스텔은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 오피스텔은 월세 수익을 목적을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텔의 의미와 장단점

요즘 아파텔이라는 합성어가 생겼는데 아파텔은 무엇이며 아파텔장점 과 아파텔단점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파텔의 의미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입니다.

즉 아파트형 오피스텔을 의미합니다.

외관의 용도는 아파트와 동일하지만 건축법상 오피스텔인 건축물을 말합니다.

이전에는 오피스텔이라고 하면 소형 주택으로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 또는 1.5룸 등의 구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2베이, 3베이 구조를 만들고 바닥난방을 설치해 3-4인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생겨나면서 이를 ‘아파텔’ 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 구조뿐만 아니라 외관까지도 유사하게 건설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건설할 때 한 동을 오피스텔로 지어 단지 내 커뮤니치 등 인프라를 함께 사용할 수 있기도 했으며 , 아파텔로만 이루어진 대단지까지 생겨났습니다.

 

아파텔장점

• 주택소유자가 아님

주택법에서 정의하는 주택이 아니므로, 아파텔을 매입했다고 해서 주택소유자가 아닙니다.

즉, 아파텔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주택 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되어 추후 아파트를 구입할 때 청약에 제한이 없어 향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고, 아파트는 다양한 대출 규제로 인해 대출에 제한이 많은 반면 아파텔은 주택 대출 규제에서 벗어나 레버리지를 활용해 실투자 금액을 비교적 가볍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유상 옵션 빌트인 있음

최근에는 냉장고, 에어컨이 매립형으로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 인프라가 좋음

아파텔은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에 위치해 지하철역과 상업시설 등이 가까이 위치해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파트와 동일하게 대단지이거나 아파트 안에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아 보안과 시설관리가 빌라나 다가구 주택보다 유리합니다.

 

아파텔단점

• 높은 취득세율

청약에서 주택수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등 세금에서 주택 수에 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매도를 할 때에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과세를 피해야합니다.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취득세가 높다는 점도 있습니다.

아파트의 취득세율은 취득가액과 면적에 따라 1% ~ 3.5% 범위로 책정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는 일괄 4.6%로 책정되어

오피스텔의 취득세율이 다소 높이 책정됩니다.

• 발코니 확장 불가

요즘 아파트는 대부분 발코니를 확장하여 분양되므로 평수가 5~7평 정도 넓어집니다. 이러한 여유 공간이 사전 차단되므로 좁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낮은 환금성/가격 상승폭 제한 가능성

아파트는 가격 비교가 쉽고, 부동산 상승 분위기, 물가 상승 등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도 상승합니다. 하지만 아파텔은 향후 전망이 크게 밝다고 할 수 없습니다.

• 비싼 관리비와 주차문제

아파텔은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전용률이 낮기 때문에 비교적 좁고 관리비가 비쌉니다.

또한 주차 대수도 1:1 이하이기 때문에 신축 아파트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 오피스텔, 아파텔 등 다양한 매물을 알아보실때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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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말/공휴일 병원&약국 과 늦게까지 문여는 약국

일요일약국 , 일요일병원 또는 공휴일병원 , 공휴일약국 , 늦게까지 문여는 약국 을 쉽게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병원 찾는 방법

공휴일병원 , 주말병원 찾는 방법

검색창에 ‘응급의료포털’ 검색 후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메인에 있는 ‘병원,약국 찾기’ 또는 상단 메뉴에 ‘병원,약국’을 들어간 후 ‘병원 찾기’로 들어갑니다.

병원찾기에서 지도 말고 ‘일반’ 으로 바꿔준 후 찾으려는 지역 주소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진료과목을 선택하고 진료요일을 원하는 요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바로 검색가능합니다.

 

응급의료포털

 

약국 찾는 방법

공휴일약국 , 일요일약국 찾는 방법

검색창에 ‘휴일지킴이약국’ 검색 후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메인에 있는 ‘연중무휴약국’ 을 선택합니다. 늦게까지 문여는 약국을 찾으려면 ‘심야약국’ 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찾으시는 지역을 선택 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지역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연중 이라고 표시된 약국은 휴일에도 문여는 약국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바로 검색가능합니다.

휴일지킴이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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